저에게 선물 받으신 "어머니"의 1개월 이상 사용 후 만족도가 높아서 재구매했습니다. 어머니의 피부 상태 >>> 비비크림과 컬러립밤이 메이크업의 전부인 저희 어머니는 60대 후반이시지만, 눈에 띄는 모공이 거의 없고 30~40대에 비견할 정도로 수분 및 탄력도를 유지하고 있는 완벽에 가까운 중성피부의 소유자이십니다. 다만 더위를 쉬이 타셔서 땀을 좀 흘리시는 것이 유일한 단점입니다. 1개월 이상 사용 후기 >>> 기초 스킨케어의 마지막 크림으로 겸용할 수 있을 만큼 유수분감이 풍부한 한편, 바른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속은 촉촉하게 겉은 끈적임 없이 매끈하게 흡수됩니다. 따라서 비비크림 등 베이스 제품이 들뜸, 뭉침, 밀림없이 잘 밀착되고 오래 지속됩니다. 저와 같이 민감도 및 속건성이 심한 복합성 피부에도 직접 사용해본 결과 마찬가지입니다.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 되어 파데프리가 절실한 요즘에는 단독 사용해도 무방하며, 좀 더 보송한 커버를 원하는 경우 무색상 파우더로 마무리하면 좋습니다. 건의 사항 >>> 튜브 및 펌프 용기 형태의 대용량 제품도 출시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