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밸런스 받았을 때 첫 느낌은 그 이중층? 병 안에 구분되어 있는게 신기하네 이랬어요.
하지만 그때까지도 이거 하나만 바르면 되겠어? 라며 반신반의ㅋㅋ
첫 개봉을 회사 회식하고 나서 겨우겨우 씻고 발랐어요
사실 술도 좀 많이 마시고 귀찮아서 바로 자고 싶었는데.. 그래도 새로 산거 얼릉 발라보자하고 발라봤는데
발림이나 제품 모습은 A모회사랑 비슷해서 큰 기대 안했거든요
근데 이건 확실히 하나만 바르는 제품이라 그런지 당김이 없긴 하더라구요!
평소에 기초는 4개 정도 발라서 하나만 바르니깐 허전하고.. 당길거 같았는데
당기지 않아서 대만족ㅋㅋㅋㅋㅋ
하지만 역시 하나만 바르니깐 허전하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적게 바르는게 피부에 좋다고 하니깐 적응해 보려구요.
혹시 기능성 제품은 따로 나올 계획이 없나요~? 그게 가장 궁금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