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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제목

익숙치는 않지만 그래도 적응하고 있네요.

작성자 go****(ip:)

작성일 16.03.10

조회 994

내용

1달전 얼굴이 뒤집혀 피부과를 가니 당분간 얼굴에 뭐 바를 생각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1달정도 통원치료를 받으며 의사 선생님께서 기초를 줄여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그 선생님은 닥터지바고에 출연해서도 자기는 화장품 거의 바르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어요)

인터넷에 화장품 다이어트를 검색하다보니 휘게를 알게되었고

블로그 리뷰를 보고 구매하게 되었네요.

사실 아직 올인원 에센스 하나만 바르는게 익숙치 않아

자꾸 다른 크림에 손이 가네요.

그래도 예전같았으면 바로 발랐을 걸 요즘은 참고 참다가

정 못참겠을때, 그때나 한번 조금씩 바르고 있네요.

아직 익숙치는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적응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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