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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늘 여드름을 달고 살았어요. 유분이 너무도 너무 많아 앞머리도 못 내릴정도

작성자 휘게****(ip:)

작성일 21.02.24

조회 78

내용
학창시절 늘 여드름을 달고 살았어요. 유분이 너무도 너무 많아 앞머리도 못 내릴정도 였으니까요... 어느날 동생의 기초 제품을 빌려 쓰게 됐는데 그게 휘게였어요. 다들 좋다고 하는 제품들은 다 사서 발라 봤는데 저한테는 맞질 않더라구요. 갈색병 조차도 제겐 트러블이 났었어요...그런데 이걸 바르게 된 후, 신세계를 맛 봤어요! 늘 트러블이 났던 제 피부는 그동안 수분이 부족했던 모양이예요...지성이라 끈적이는 것도 싫어 바르질 않았었더든요. 그런데 이제 제 피부는 더이상 트러블이 나지 않고 자고 일어나도 수분이 촉촉하게 채워져 있답니다. 그 덕분에 여드름 흉터 투성이였던 피부가 많이 옅어졌어요!! 이젠 올인원 에센스가 떨어지면 불안해요. 화장대에 두병은 꼬옥 올려놔야 마음이 놓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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