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닝 마스크 : 겔 타입이라서 편리하고 화이트닝 기능보다 다음날 얼굴이 탱탱한 느낌.
탄력마스크 : 시트지 이고 양복 옆으로 귀에 걸수 있고, 턱 아래에서 위로 한번도 귀에 걸수 있게 되있어서 탄력에 많이 공을 들인 흔적이 있네요.
에센스 양도 어마어마 해서 얼굴에 덜어 바르고 도 남아 버리기 너무 아깝네요.
저는 화이트닝 마스트보다 탄력마스트를 한 후 얼굴이 환해지는 느낌이 있고 정말 탱탱해지네요.
사진 첨부 해서 올릴려고 찍어놓은 사진은 차마 올리기가 ㅠㅠ.
링클케어 마스크는 아직 사용전인데 기대감 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