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늦게... 문앞에 도착한 휘게!
ㅎㅎ 설레는 마음으로 뜯어봤답니다.
세련된 화장병 속에서 은은한 향기가 나더군요.
급하게 세안을 하고 바로 발라봤더니...ㅎㅎ 아주 산뜻하게 촉촉했어요.
전..미끌거리는 제품을 아주 싫어하는 타입이라 프레쉬를 구매했거든요~
바르자마자 바로 잠자리에 들었는데요, 아침까지 촉촉함이 잘 유지되었습니다.
저처럼 시간없이 바쁜 사람들에겐 이렇게 한큐에 바를 수 있는 제품이 시간세이브에 큰 도움을 주네요.
주변에 많이 추천하겠습니다! ^ㅡ^